과탑 근무환경 공개!

유럽, 어디에서 일해봤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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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언어가 답답할 땐 과탑입니다:)

혹시 과탑이 어떤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, 궁금하지 않으신가요!?
(궁금해 주세효.....)
그래서 제가 준비해 봤습니다! 과탑의 근무환경 소개! 빠밤!

그럼 제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, 바로 소개해드릴게요!



1. 스위스_그린델발트




근무환경 소개한다면서 갑자기 왜 유럽? 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지만,
저는 지금 유럽에서 일하고 있답니다! 저의 근무환경 맞아요! ㅎㅎㅎ

그리고 이 이쁜 뷰를 자랑하는 곳은 그린델발트예요! 스위스의 한 시골마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!




아직 스위스는 봄/여름(덕분에 스위스의 성수기는 5월부터예요!) 을 맞이하지 않은 상태라 스위스 전역에서 눈을 볼 수 있지만,
그린델발트는 푸른 초원과 함께 설산을 같이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해요!

한국인들에게는 ‘샬레’라고 하는 스위스 전통 집 민박 시스템이 유명한 곳이랍니다!

하지만 시골인 만큼 밤에 매우 심심한 곳이니 참고하세요!:)


2. 이탈리아 _ 피렌체



‘냉정과 열정 사이’로 유명한 이 도시!

낭만이 가득한 이 도시는 제가 유럽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.
두오모 성당, 티본 스테이크 등이 유명하죠!
하지만 많은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라 많은 한국인이 짧게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.

하지만 도시 분위기 자체가 워낙 여성스럽고, 아름답기 때문에 오래 머물면서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!



아, 그리고 이 도시는 이탈리아의 유명 와인 원산지인 ‘토스카나’에 속하는 도시입니다.
피렌체 근교 지역에는 와인 제조장이 많으니 혹시 와인에 관심 있으시다면 근교 투어도 강!추! 드립니다.

와인/올리브유를 생산하는 시골 농가에 숙박 할 수 있는 ‘아그리트리스모’도 추천해 드려요:)


3. 이탈리아 _ 로마




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로마! 제 경험상 가장 힘든 근무지였습니다...!
왜냐면 너무 볼 게 많은 곳이라 일에 집중하기 힘들더라고요(T,T)

그리고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너무너무 안 터지는 곳이기도 합니다:)

이곳 로마에는 너무너무 유명한 콜로세움, 트레비분수, 진실의 입 이외에도
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‘바티칸 투어’ 그리고 지중해가 보이는 휴양지를 방문할 수 있는 ‘남부 투어’가 인기랍니다!




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인 로마에 오신다면 하루쯤은 지도를 끄고, 발길 닿는 데로 걸어보시는 걸 추천해요!

아마 그 발길의 끝엔 찬란했던 로마의 모습이 여러분은 반겨줄 거에요:)


4. 프랑스 _ 니스



프랑스 하면? 파리!
하지만 이번에 저의 근무지는 ‘니스’였답니다!
프랑스 남부에 위치하고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에요. 근처에 에즈빌리지와 모나코가 있어 적당한 볼거리도 있는 도시랍니다.



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
바닷가에 앉아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했던(!)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:)



이렇게 저의 유럽 여행지를 ‘과탑 근무환경’이라는 주제로 소개해드렸는데요! 유럽의 이쁜 경치를 보며 잠시나마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!

저의 근무환경은 앞으로 당분간 바뀔 예정이니, 또 다른 이쁜 공간을 소개해드리는 스토리 다시 찾아오도록 할게요! 기대 많이 부탁드려요*.*

그럼 안녕~!